화산재에 잠든 폼페이의 기억, 9000년 동굴 도시 마테라의 침묵, 회반죽 없이 쌓아 올린 알베로벨로 트룰리, 폴리냐노 절벽 동굴의 6코스 정찬, 그리고 카세르타 왕궁의 황금. 인천에서 출발해 남부 이탈리아의 가장 깊은 영혼을 만나는 8박 9일.
로마와 피렌체에서 그치는 여행은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이탈리아는 더 남쪽에 있습니다. 베수비오에 묻힌 폼페이, 그리스인이 세운 파에스툼 신전, 9000년의 마테라, 그리고 회반죽 없이 쌓아 올린 알베로벨로 트룰리.
이 9일간의 여정은 세 개의 비밀스러운 잠자리를 약속드립니다. 천 년 된 동굴을 살린 마테라 동굴 호텔, 동화에서 걸어 나온 듯한 알베로벨로 트룰리 호텔, 그리고 16세기 풀리아 귀족 농장 마세리아. 잠자리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됩니다.
화산학과 고고학, 비잔틴 신학과 바로크 미술, 부르봉 왕가와 베네딕토 수도원의 침묵, 풀리아 와이너리와 절벽 동굴 정찬까지 — 남부 이탈리아의 모든 결을 한 여행에 담았습니다. 20년 경력 한국인 가이드가 인천 도착부터 출국까지 직접 인솔합니다.
천 년 된 자연 동굴을 그대로 살린 부티크 호텔. 양초 불빛 아래 잠드는 비현실적 경험. 〈Vogue〉, 〈Condé Nast Traveler〉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티크 호텔. 사씨 한복판에서 9000년 전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잠드는 하룻밤.
회반죽 없이 돌만 쌓아 올린 1500여 채의 트룰리. 그중 18~19세기 원형 트룰리를 그대로 보존한 부티크 호텔에서의 하룻밤. 원뿔 지붕 아래 침대에 누워 천장의 별 모양 키누스(kinnos) 상징을 올려다보는 동화 같은 밤.
16세기 풀리아 귀족의 요새 농장을 개조한 럭셔리 마세리아. 사이프러스 숲 사이 인피니티 풀, 자체 운영 올리브 농장, 미슐랭 추천 농가식 다이닝. 진짜 풀리아 귀족의 일상을 단 하루 빌려 사는 시간.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시간이 멈춘 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00년 전 로마 시민의 일상이 그대로 보존된 살아있는 박물관.
그리스 본토보다 더 잘 보존된 도리아식 신전 3기. 기원전 6세기 마그나 그라이키아의 영광. 잠수부의 무덤 프레스코.
9000년 역사의 사씨 동굴 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멜 깁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촬영지.
풀리아 토착 품종 프리미티보(Primitivo)의 명가. 동굴 카브에서 진행되는 시음과 와이너리 투어.
회반죽 없이 돌만 쌓아 올린 1500여 채의 트룰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살아있는 동화 마을.
'남부의 피렌체'. 황금빛 레체 석회암으로 조각된 바로크의 보석. 산타 크로체 성당의 정교한 조각.
아드리아 해 절벽 자연 동굴 안에서 즐기는 6코스 시푸드 정찬. 파도 소리와 함께하는 일생일대의 식사.
'이탈리아의 베르사유'. 부르봉 왕가의 1200개 방, 황금 계단, 5km에 이르는 분수 정원. 〈스타워즈〉 촬영지.
천 년 된 자연 동굴을 그대로 살린 부티크 호텔에서의 하룻밤. 양초 불빛 아래 잠드는 비현실적 경험. Sextantio Le Grotte della Civita 또는 동급.
회반죽 없이 돌만 쌓아 올린 1500여 채의 트룰리. 그중 18~19세기 원형 트룰리를 보존한 부티크 호텔에서의 동화 같은 밤.
아드리아 해 자연 동굴 안 절벽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6코스 시푸드 디너. 와인 페어링 포함. 파도 소리와 촛불 아래 인생의 한 끼.
풀리아 토착 품종 프리미티보의 명가. 자연 동굴 카브 견학과 4종 시음, 살루미·치즈 페어링.
1730년 창업, 300년 전통. 고대 베스타·시빌라 신전을 마주 보며 식사하는 세상에서 유일한 자리. 괴테와 리스트가 앉았던 그곳.
파에스툼 인근 농장에서 진짜 모차렐라 디 부팔라 캄파나 DOP 제조 과정 견학과 시식. 슈퍼마켓 모차렐라와는 차원이 다른 맛.
매주 월요일 인천 출발, 다음 주 화요일 인천 도착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7월 6일 첫 출발 이후 10월 말까지 매주 한 회차 진행됩니다.
VICEL의 모든 투어는 손님의 일정·인원·취향에 맞춘 프라이빗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패키지 구성을 살펴보시고 예약 문의를 주시면 24시간 이내 맞춤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4성급 호텔 · 마테라 동굴 호텔 + 알베로벨로 트룰리 호텔 포함
최소 2인부터 출발 · 최대 12인 소그룹
5성급 / 마세리아 럭셔리 업그레이드
최소 2인부터 출발 · 최대 8인 프라이빗
진정한 단독, 진정한 자유
2~6인 전용 · 100% 맞춤 설계
카메라가 아닌 핸드폰으로,
여행사가 아닌 가이드가 직접 담아온
9000년 도시의 공기.
잘 만들어진 광고 영상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정말 만나실 것은 다듬어진 화면이 아니라, 사씨 절벽에 부서지는 늦은 햇살, 매일 그 길을 걷는 가이드의 발걸음입니다.
VICEL의 한국인 가이드가 마테라에서 직접 담은 영상입니다. 사진으로는 전할 수 없는 그곳의 공기와 시간의 결이 담겨 있습니다.
▶ 화면을 탭하여 재생
마테라 동굴 호텔과 알베로벨로 트룰리 호텔에서 잠드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마치 다른 시대로 두 번 여행한 기분이었어요. 가이드 선생님 해설 덕분에 진짜 이탈리아를 배웠습니다.
로마 피렌체만 다녀온 친구들과 완전히 다른 이탈리아였습니다. 카세르타 왕궁, 폴리냐노 동굴 식당, 시빌라 식당의 마지막 점심까지 — 9일이 9년 같았어요. 비첼이 아니면 못 갔을 코스입니다.
친구 6명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매 식사가 작품이었고, 알베로벨로 트룰리에서의 밤은 인스타에 올렸더니 댓글이 100개 넘게 달렸어요. 비에트리 로컬 식당의 캄파니아 음식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래 양식을 작성해 주시면 24시간 이내에 담당자가 직접 연락드립니다. 일정과 예산에 맞춘 맞춤 견적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